(사랑으로 가꾸는 삶, 톰 할러데이/국제 제자 훈련원, 펠리칸 M400 white tortoisehell f, Rohrer & Klingner Eisen-Gallus-Tinte "Salix", rotring art pen ef, iroshizuku fuyu-gaki)
“다름(different)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양성의 일부분이다. 틀리다고만 생각하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얼마나 위험한가.
다른 생각, 다른 행동, 다른 가치관이 서로의 산초 역할을 해서 부패를 막아준다. 한 가지 생각이란 마치 물이 그대로 고여 있어 썩기 마련이다.
양극단에 서서 무조건적인 반대만을 일삼아야만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킬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인가.”
톰 할러데이 목사님의 <사랑으로 가꾸는 삶>을 읽다가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.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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