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

Kukaniloko Birthstones Trekking 🚶🏻🚶‍♀️하면서 어반스케치... 🎨 (Kukaniloko Birthstones 에서) . . #StillmanAndBirn #watercolor #drawing #urbansketch #urbansketcher #watercolorsketch #urbansketches #urbansketchers #어반스케치 #일상드로잉 #여행드로잉 #수채화 #Hawaii #Oahu #KukanilokoBirthStones #동네풍경 #스케치북한권끝내기 #SakuraKoi #trekking 더보기
🛫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 - 잉글랜드, Seven Sisters 🛫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 - 잉글랜드, Seven Sisters (작가의 그림 따라하기) 오유/그곳, 우리의 순간들 .신한 18색 .Ross에서 구입한 중국산 수채화 지 .Dr. Ph. Martin’s white .SilverBlackVelvet 4, 8호 .Strathmore Palette paper 하이든의 현악 사중주곡들을 CD Player 에 밀어 넣고 플레이 버튼을 누릅니다. 📀 💽 그리고 좋아하는 씨에라 네바다 IPA를 🍺 냉동실에 미리 얼려둔 🍻 맥주 잔에 따릅니다. 마치 밀려 온 파도의🌊 하얀 포말과도 같이 부풀어 오르는 흰 거품을 바라보면서 사용하고 있는 스케치 북을 빨리 채워서 다른 스케치 북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. 그나마 그전엔 지지부진했던 🎨그림 그리기가 요.. 더보기
Kukaniloko Birth Stones Trekking 🚶🏻🚶‍♀️하면서 어반스케치.....🎨 Hawaii Oahu Kukaniloko Birth Stones #molskine #watercolor #drawing #urbansketch #urbansketcher #watercolorsketch #urbansketches #urbansketchers #어반스케치 #일상드로잉 #여행드로잉 #수채화 #Hawaii #Oahu #KukanilokoBirthStones #동네풍경 #스케치북 #신한18색 #trekking 더보기
🌈 Kualoa Regional Park ⛰ ..... Stillman & Birn - 동네 풍경 #22 🌈 Kualoa Regional Park ⛰ ..... #StillmanAndBirn #watercolor #watercolorsketch #drawing #urbansketch #urbansketches #urbansketcher #urbansketchers #어반스케치 #일상드로잉 #여행드로잉 #수채화 #Hawaii #Oahu #Kualoa #Regional #Park #동네풍경 #스케치북 #SakuraKoi #만년필드로잉 #Self_taught 더보기
Trekking 🚶🏻🚶‍♀️하면서 어반스케치... 🎨 Trekking 🚶🏻🚶‍♀️하면서 어반스케치... 🎨 . . . #molskine #watercolor #drawing #urbansketch #urbansketcher #watercolorsketch #urbansketches #urbansketchers #어반스케치 #일상드로잉 #여행드로잉 #수채화 #Hawaii #Oahu #Wahiawa #Botanical #Garden #동네풍경 #스케치북 #신한18색 #trekking 더보기
Trekking 🚶🏻🚶‍♀️하면서 어반스케치... 🎨 (Botanical Garden) Trekking 🚶🏻🚶‍♀️하면서 어반스케치... 🎨 Hawaii Oahu Wahiawa Botanical Garden에서. . . . #molskine #watercolor #drawing #urbansketch #urbansketcher #watercolorsketch #urbansketches #urbansketchers #어반스케치 #일상드로잉 #여행드로잉 #수채화 #Hawaii #Oahu #Wahiawa #Botanical #Garden #동네풍경 #스케치북 #신한18색 #trekking 더보기
버킷리스트 여행지 - 아이슬란드 오로라 🛫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 - 아이슬란드 오로라 ‘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눈앞의 현실을 비교해 보고 보편성이 더 낮은 상식, 다시 말해 지금 여기에서만 통용되는 상식을 가려내야 한다. 스티브 잡스는 캘리그래피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었기에 ‘컴퓨터 폰트는 왜 이렇게 안 예쁠까?’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었다. 체 게바라는 플라톤이 내세우는 이상 국가를 알고 있었기에 ‘세계 상황은 왜 이다지도 비참할까?’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었다. 눈앞의 세계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객관적으로 고찰해 보자. 그럴 때 떠오르는 보편성의 부재, 거기에 그야말로 마땅히 의심해 볼 만한 상식이 존재한다. 그 상식을 교양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.' 📖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: 불확실한 삶을 .. 더보기
잘하면 ‘연륜’ 그렇지 않으면 ‘아집’ 노안이 비교적 일찍 시작되었드랬습니다. 46살 무렵에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손목 시계를 차고는 시간이 몇 시인가 손목을 내려다 본 순간, 뿌연 것이 시침과 초침이 흐릿하니 잘 안보였습니다. 출근을 서둘러야 하기에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가벼이 넘겼는데, 그 날 이후로 가까운 글씨는 돋보기없이는 읽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. 하루 아침에 노안이 시작된게 지금도 믿기지가 않네요. 대신 먼데는 아직까지는 잘 보입니다. 살아갈수록 느끼는 거지만 잘 보이는 먼데꺼는 당연히 잘 보이는 거라 그냥 저냥 지나가고, 가까운 잘 안보이는 것 까지는 신경쓰고 싶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. 그러니 웬만해서는 돋보기까지 들이밀고 자세한 것까지 보고 싶은 마음이 점점 나이가 들수록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. 잘하면 연륜이요 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