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ko head stairs…

🌈 Aloha Hawaii!! Island scene…🏝⛱  🌊 ⛰

첫번째는 도중에 포기하고 두번째는 정상에 올라갔지만, 중간 쯤 내려오는 길에 선로 사이로 빠지면서 간신히 두 팔로 선로를 잡아 추락은 면했었지요. (중간에 있는 선로는 바닥이 없이 낭떠러지 위로 지나가는 선로라 극히 위험 ⚠️해서 사고가 잘 나는 곳임)

하지만 오른 쪽 다리 정강이 부분은 선로에 돌출된 나사 못에 찢어져서 응급실로 직행…. 일곱 바늘을 꿰매고 집에 돌아왔었던 기억이 있네요. 한 4~5 년 전 이군요.
아이들과 같이 갔었던 곳인데, 지금도 가끔 그때를 생각하면서 아이들이 웃음을 멈추질 않네요.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으니…😢

Koko Head stairs 입니다.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.

🙏 Mahalo !! 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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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Canson Montval, 10*7”, 140lb, 300G
. Sakura Koi watercolor
. Rotring Artpen ef, Platinum carbon
. Silver black velvet  Voyage travel 6, 8호, Flat1/2”
. Tchaikovsky Symphony 4,5,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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